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사전계약 가격 디자인 실내

미국 중형차 시장의 오랜 스테디셀러로 토요타 캠리에 이은 2위 차종인 혼다 어코드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인 풀체인지로 돌아옵니다.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지난 50년간 북미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에서도 디자인, 성능,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기준이 된 세단의 대명사입니다. 올 뉴 어코드라는 이름으로 완전 변경을 통해 사전 계약 진행 중이니 16일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사전계약

온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 투어링'과 가솔린 모델인 '터보' 총 2개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계약이 가능합니다.
사전계약 혜택 확인 하시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래 선택하기 누르시면 사전계약으로 바로가실 수 있습니다.

• 혼다 어코드 사전계약 기간 : 23년 10월 4일~ 23년 10월 16일까지
• 혼다 어코드 사전계약 혜택 : 신차 3종 설치 패키지 시공권 (블랙박스, 하이패스, 윈도우 틴팅), 4년 4만 km 정기점검 쿠폰 혜택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가격

• 1.5 터보 : 4,390만원,
• 2.0L 하이브리드 투어링 : 5,340만 원

 10세대 가격보다 600~690만 원이나 인상되었으며 이는 1.5T 기준 경쟁자 캠리 하이브리드의 LE 트림과 구성이 비슷한데, XLE 트림과 단지 70만 원 차이가 있으며, 하이브리드는 크기가 거의 비슷한 크라운 크로스오버 2.5L 하이브리드와 단지 410만 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디자인

올 뉴 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하여 대형 세단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은 한층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테일 램프는 군더더기 없는 일직선 형태로 와이드 한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차체 길이를 따라 흐르는 상단 캐릭터 라인과 길어진 후드, 패스트백 루프라인은 프리미엄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Accord의 넓은 자세는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강조되며 그릴 메시, 차체 색상 사이드 미러 및 표준 17인치 알로이 휠을 갖추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실내

변속 손잡이는 운전자 쪽으로 5도 기울어져 있어 컵 홀더를 변속 손잡이 오른쪽에 위치시킬 수 있으며, 대형 컵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눈에 띄는 금속 메쉬는 형태와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통풍구를 숨기면서까지 깔끔하고 조화로운 디자인을 유지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전면 차체 안정 시트를 통해 더욱 편안해졌으며, 차세대 시트 프레임이 차체를 견고하게 잡아주어 장거리 운전 시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되는 온실과 얇은 A 필러는 뛰어난 외부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동급에서 가장 넓은 화물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모델이 트렁크 공간과 표준 접이식 뒷좌석을 제공합니다.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주요 특징

• 세련되고 세련된 완전히 새로운 외관 디자인
• 스포티하고 모던하며 넓고 편안한 인테리어
• 표준 10.2인치 디지털 운전자 계측 디스플레이
• 새로운 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거의 모든 차량 컴퓨터 모듈의 기능과 성능이 향상
• 향상된 글로벌 Honda 아키텍처는 승차감, 핸들링 및 전반적인 개선
• 업데이트된 1.5리터 터보 엔진은 연비를 유지하면서 정교함과 반응성 개선
• 외상성 뇌 및 목 부상 및 뒷좌석 조수석 측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전면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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